profile_image정부 재난지원금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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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344회 작성일작성일 22-08-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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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던 사업이 일상 회복 방역 지원금으로
명칭이 바뀌고, 이를 지급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계획 상 6차 재난지원금에 해당하는 정책의
지급 규모는 인당 현금으로 지원금 25만원을
지급하고 이에 지역 상품권과 소비 쿠폰을
합산해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세금 납부 유예분과 정부 예산안
조정을 통해서 조달할 예정입니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 등 특정 계층이 아닌
전국민이기 때문에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빠르면 내년 1월에 지급될 예정인 지원금은
소상공인과 같은 별도의 신청 대상에게는
또 각각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손실 보상금이나 희망 회복 자금 등
여러가지 이름을 통해서 재난 지원금을
받았지만, 코로나 여파가 지속 되면서
자영업 쪽의 손실이 크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 한 것과 같은 추가적인 지원금이
지급 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나 특수 형태 고용직의 경우
긴급 고용 안정 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코로나로 입은 수입의 손해를
일정 부분 지원 받았는데요.

6차 재난지원금도 이와 같은 형태로
별도로 신청 가능한 지원금이
마련 될 예정 입니다.

직업 별 지원금과 달리
기초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에게 주어지는
재난지원금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특히 생계 급여를 지원 받고 있는 가정은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기초생활 수급자까지
모두 포함해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재난 지원금을 신청하고 싶다면
이전과 같이 온.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예정).

이전의 재난지원금은 이름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진 정부 사이트를 통해
혹은 주민등록상에 기재된 행복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6차 재난 지원금도
비슷한 방법으로 신청이
이루어질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기재된 주소지가 어딘지
미리 알아둔다면 한층 더 신청이
수월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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