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

안녕하세요.

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 신청방안에
관련해서 질의응답 형식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서
1%~1.5% 금리로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는 점,
위 내용부터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이는 기존 정책자금 이용을
따지지 않습니다.

저신용(소진공 융자)
중신용(지역신보 특례보증)
고신용(시중은행 이차보전)
프로그램 가운데 한 가지를
신청해둘 수 있으며
이용 순서완 무관합니다.
이때 소상공인 1차,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신보 중, 저신용 특례보증과 같이
중복 신청을 해둘 수가 있습니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저신용, 중신용, 고신용 프로그램
일상회복 특별융자 대출 간
중복 수급 파악 시에
중복적으로 대출된 비용은
다시 반환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는
시중은행 어플리케이션으로
비대면 접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2022년 1월 24일 월요일부터
첫 3주간 (1.24~2.11) 동안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시행합니다.
이때 지역신보와 은행에서
직접 확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부수적으로 서류 구비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는
개인신용평점 (나이스 평가정보)
기준으로 745점 이상
919점 이하에 속하는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단, 세금 체납 등 은행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서 지원대상 조건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은행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데 있어
지원대상에 속하는지는
방역지원금 지원 사업체 현황을
통해서 체크합니다.
방역지원금을 수령한 상태라면
1주일이 지나고 나서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만일 920점 이상의 고신용
소상공인이고 신용대출 한도 초과라면
낮은 금리로 전환 가능한
대환자금 제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지역신보와 같은
보증기관을 거쳐
보증부대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은행권 지원센터와
은행별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문의 가능하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